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: 55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22개 세 글자:23개 🍦네 글자: 55개 다섯 글자:17개 여섯 글자 이상:21개 모든 글자:139개

  • 각대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각째각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재깍재깍’이다. (2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3)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. (4)시계 따위의 톱니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. ⇒규범 표기는 ‘째깍째깍’이다.
  • 각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. (2)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.
  • 강째강 : (1)‘곤지곤지’의 방언 (2)‘곤지곤지’의 방언
  • 개지다 : (1)‘짜개지다’의 방언
  • 고따기 : (1)소매치기들의 은어로, 주머니나 가방 따위를 면도날로 째고 돈이나 귀중품을 털어 가는 수법을 이르는 말.
  • 그리다 : (1)깡통 따위를 눌러서 오그라지게 하다. (2)얼굴의 힘살이나 눈살을 오그려 좁히다.
  • 글째글 : (1)물체가 쪼그라져서 잔주름이 많은 모양.
  • 긋대다 : (1)자꾸 눈 따위를 짜그리다. (2)자꾸 남의 옷자락을 가만가만 잡아당기다.
  • 긋째긋 : (1)눈 따위를 자꾸 짜그리는 모양. (2)남의 옷자락을 자꾸 가만히 잡아당기는 모양.
  • 긋하다 : (1)눈 따위를 짜그리다. (2)남의 옷자락을 가만히 잡아당기다. (3)한쪽 눈이 짜그라진 듯하다.
  • 기동채 : (1)소규모의 차전놀이에 쓰이는 작게 만든 동채.
  • 깍대다 : (1)‘째까닥대다’의 준말. (2)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‘재깍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깍째깍 : (1)‘째까닥째까닥’의 준말. (2)‘째까닥째까닥’의 준말. (3)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. ‘재깍재깍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깍하다 : (1)‘째까닥하다’의 준말. (2)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. ‘재깍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깐하다 : (1)‘조그마하다’의 방언
  • 깐허다 : (1)‘조그마하다’의 방언 (2)‘어리다’의 방언
  • 깝째깝 : (1)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많이 나와 매우 더러운 모양.
  • 깡째깡 : (1)‘곤지곤지’의 방언 (2)‘곤지곤지’의 방언
  • 꼬맣다 : (1)‘쪼끄맣다’의 방언
  • 끄맣다 : (1)‘쪼그맣다’의 방언
  • 끈대다 : (1)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몹시 세게 얻어맞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3)천둥이나 벼락이 세게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끈째끈 : (1)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자꾸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몹시 세게 자꾸 얻어맞을 때 나는 소리. (3)천둥이나 벼락이 자꾸 세게 칠 때 나는 소리.
  • 끈하다 : (1)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. (2)몹시 세게 얻어맞는 소리가 나다. (3)천둥이나 벼락이 세게 치는 소리가 나다.
  • 듯째듯 : (1)내리쬐는 햇볕이 몹시 따가운 모양.
  • 듯하다 : (1)빛이 선명하고 뚜렷하다.
  • 띠리다 : (1)‘찢뜨리다’의 방언
  • 라보다 : (1)‘째려보다’의 방언
  • 레보다 : (1)‘째려보다’의 방언
  • 려보다 : (1)못마땅하여 매서운 눈초리로 흘겨보다.
  • 름하다 : (1)‘자잘하다’의 방언
  • 릉대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릉째릉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자꾸 울리는 소리. (2)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자꾸 울리는 소리.
  • 릉하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. (2)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한 번 울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리보다 : (1)‘째려보다’의 방언
  • 리하다 : (1)‘자잘하다’의 방언 (2)‘짜릿하다’의 방언
  • 릿대다 : (1)콕 쑤시는 것처럼 저린 느낌이 들다.
  • 릿째릿 : (1)콕콕 쑤시는 것처럼 자꾸 저린 느낌.
  • 릿하다 : (1)콕 쑤시는 것처럼 저리다.
  • 만하다 : (1)‘조그마하다’의 방언
  • 불이다 : (1)‘기울이다’의 방언
  • 붙이다 : (1)‘기울어지다’의 방언
  • 빈재이 : (1)‘심술쟁이’의 방언
  • 삣째삣 : (1)‘뾰족뾰족’의 방언 (2)‘쪼뼛쪼뼛’의 방언
  • 어지다 : (1)터져서 갈라지거나 베어져서 벌어지다. (2)정도가 아주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여지다 : (1)‘째어지다’의 북한어. (2)‘째어지다’의 북한어. (3)허술하거나 빈틈이 없이 일정한 격식이나 체계에 꼭 들어맞게 되다.
  • 작째작 : (1)‘자작자작’의 방언
  • 재하다 : (1)‘자잘하다’의 방언
  • 잴하다 : (1)‘자잘하다’의 방언
  • 조하다 : (1)‘자잘하다’의 방언
  • 째구리 : (1)‘딱따구리’의 방언
  • 째하다 : (1)너무 적거나 하찮아서 시시하고 신통치 않다. ⇒규범 표기는 ‘쩨쩨하다’이다. (2)사물 현상이 선명하고 똑똑하다. (3)사람이 잘고 인색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쩨쩨하다’이다.
  • 쪼하다 : (1)‘자잘하다’의 방언
  • 푸리다 : (1)날씨가 음산하게 흐려지다. (2)얼굴의 근육이나 눈살 따위를 몹시 쨍그리다.
  • 프리다 : (1)‘째푸리다’의 북한어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4개) : 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
실전 끝말 잇기

째로 끝나는 단어 (79개) : 두서너째, 바닥 첫째, 댓째, 멀째, 서너째, 네다섯째, 엳아홉째, 통생이째, 너덧째, 대여어째, 닷째, 밭째, 워째, 열째, 일여덟째, 횡째, 여덟째, 통두리째, 통째, 닛째, 싯째, 으째, 그릇째, 네댓째, 열하나째, 열한째, 첫째, 스물두째, 시퀀차 세 번째, 집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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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